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여주시청점동면은 지난 9월 5일, ㈜GIE 홍광표 대표가 점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광표 대표는 올해 4월과 7월에도 ‘희망온누리’ 사업을 통해 각각 3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까지 더해 올해에만 총 9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따뜻한 실천으로 홍광표 대표는 점동면 최대 기부자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홍광표 대표님의 지속적인 기부는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나눔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점동면은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