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 김현철 △의료개혁추진단 의료인력혁신과장(파견근무) 민차영 △보험급여과장 유정민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국립정신건강센터 총무과장(지원근무) 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