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 상반기 혁신교육 운영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4일 오후 2시 동구청에서 2026년 상반기 혁신 교육 운영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혁신 교육 운영위원회는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 교육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 운영에 대한 자문과 다양한 의견 제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우리 마을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년 만에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손을 맞잡으며 북·중 우호 관계 강화를 재확인했다.
중국 측 발표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 주석에게 “통상협력을 심화시켜 더 많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시 주석은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 북한과 협력을 계속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또 “중국의 공정한 입장을 높이 평가한다”며 타이완 문제를 포함한 중국의 핵심 이익을 확고히 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회담 결과 발표에는 비핵화 관련 언급이 빠진 점이 주목된다. 과거 김 위원장의 4차 방중 때까지는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표현이 포함됐지만, 이번에는 제외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김 위원장의 전용 열차는 한국 시각으로 지난 7일 밤 11시 베이징역을 떠났으며, 곧장 귀국할 경우 8일 오후 평양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중은 역대 최장인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측은 다과와 만찬 등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추며 관계 강화에 공을 들였다.
관심을 모았던 딸 주애의 공식 수행 여부는 이번 방중에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