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빛’이라는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된다.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대표 박은교)가 24일 남원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과 교사7명, 봉사자회원 8명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아픈 역사 바로알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와 제주4·3의 비극이 고...
▲ 사진=픽사베이 현지 시각 3일 기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트로이온스당 3천593.20달러로,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트로이온스는 귀금속에만 쓰는 단위인데, 31.103그램 정도 되고,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온스당 가격이 5백만 원을 넘었다.
금 선물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37% 급등했고, 금 현물 가격도 마찬가지다.
같은 날 오후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장중 3천578.50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은 선물도 트로이온스당 40달러를 훌쩍 넘는 수준에 거래되는 중이다.
은 선물 가격도 장중 최고치를 잇달아 돌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