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동통신 가입자 이동 규모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며 SK텔레콤 해킹 사태 이전 수준으로 축소됐다.
오늘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번호 이동한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64만 4천600명으로 SKT 해킹이 알려진 지난 4월 번호이동 규모 69만 900명보다 적었다.
올해 들어 50만 명대 수준이었던 번호이동 규모는 4월 69만 명으로 늘어난 뒤 5월 93만 3천500명으로 급증했다.
가입자 이동은 6월 잠시 주춤했다가 단통법이 폐지된 7월 95만 6천800명으로 올해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8월 번호이동 규모가 줄어든 것은 SKT 해킹 사태 때 이미 보조금 전쟁을 치른 통신사들이 단통법 폐지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통신사별 가입자 수 증감을 보면 SK텔레콤만 만 3천90건 늘며 유일한 가입자 순증을 나타냈습니다. 해킹 사태로 가입자를 잃은 SK텔레콤이 이를 일부 만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7천863명, 221명 가입자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