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도약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늘 개회식과 함께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정기국회, 오는 9일과 10일엔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15일부터 나흘간 분야별 대정부질문이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종식과 국가 정상화를 앞세워 각종 개혁 입법과 예산안 처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당정 이견'을 일축하며 수사와 기소 분리, 검찰청 폐지 등 검찰 개혁 법안 처리 의지를 재확인했고, 특검 수사를 확대하는 '3 특검법' 개정도 정기국회 초반 끝낼 방침이다.
한덕수 전 총리 구속 영장 기각 이후,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 등 특별법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국정 폭주, 입법 폭주를 부각할 방침이다.
일방적 국회 운영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오늘 개회식에 국회의장이 제안한 한복 대신 검은색 상복 차림으로 참석하기로 했다.
반시장적, 포퓰리즘 정책을 지적하는 여론전과 함께 내년도 예산안을 '유례없는 빚잔치', '국민 부담 가중 청구서'라고 지적하며 대대적 삭감을 예고했다.
이번 주 잇따라 열리는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금융위원장 후보자 등 인사청문회와, 다음 주로 예상되는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등에서도 여야는 격돌할 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