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4월 일어난 SKT 해킹사태, 불안한 이용자들이 몰려 유심대란이 벌어졌다.
조사 착수 넉 달여 만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SKT에 역대 최고 과징금인 1,347억여 원을 부과했다.
또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이용자들에게 72시간 내 통보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과태료 960만 원을 결정했다.
역대급 결정이 나온 건 그만큼 "중대한 위반이 있었다"는 판단 때문.
개인정보위는 유출된 유심인증키 등은 "당연히 개인정보"라며 이용자 2,300여 만명의 25종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개인정보위 조사 결과 SKT는 인터넷과 유심정보를 보관하는 내부망 사이에 보안 통제가 없어 해킹에 그대로 노출됐다.
해킹을 감지하는 시스템의 이상 기록도 확인하지 않고, 보안 업데이트도 제때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개인정보위는 SKT의 보호조치로 유심복제피해는 없을 것으로 봤다.
SKT는 소명했지만 결과에 반영되지 않아 유감이라면서도, 앞으로 정보 보호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