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우리나라는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2016년 이후 9년 만이다.
올여름 끝 모를 폭염을 몰고 왔던 고기압의 영향이다.
더운 고기압이 한반도에 강하게 자리 잡으면서 열대 저기압인 태풍의 북상을 막은 것이다.
하지만, 가을에는 강한 태풍이 우리나라로 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태평양 고기압 등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이른바 '태풍의 길목'이 열리기 때문이다.
또,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는 10년 정도 주기로 오르내리는데, 지금은 북서 태평양이 가장 뜨거운 시기에 접어들었다.
실제로 한반도 남쪽 해수면 온도가 적도와 비슷한 30도까지 치솟았는데, 과거 사례를 보면 강한 9월 태풍 가능성이 높다.
발생 하루 이틀 만에 강한 태풍이 한반도로 밀려올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