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보조배터리를 보관하는 이 방화용 가방은 앞으로 모든 국적기에 2개씩 필수로 탑재해야 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기내 보조배터리 대책.기내 선반 외부에는 온도 감응 스티커가 붙는다.온도가 40도 이상이 되면 색이 변한다.비닐봉투는 사라지지만 단락 방지를 위한 절연테이프는 제공한다.보조배터리의 기내 사용 금지와 선반 보관 금지도 그대로.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 용량과 개수 제한도 그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