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조정이고 판결이 아니라서 SK텔레콤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재판으로 가게 될것다.
하지만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에 비판 여론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특히 내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번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제재안을 심의할 예정.최대 과징금은 매출의 3%, 4천억 원이 가능하다.
일단 이 과징금 결정을 앞두고 여론 동향을 주시하는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