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가 정부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대는 320억 원을 지원받아, 피지컬 AI에 특화된 거대 행동 모델 개발을 위해 물리 정보신경망 모델 기반 제조 융합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증 사업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