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022년 말 폴란드와 원전 개발 MOU를 체결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이 시기 스웨덴, 네덜란드 등과도 유럽 원전 시장 진출을 위해 공을 들여왔다.
그런데 지난해 말부터 갑자기 철수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한수원이 해당 지역에서 원전 수주를 하지 않겠다고 웨스팅하우스와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과 북미, 일본 등에선 웨스팅하우스만 수주할 수 있다는 건데, 전 세계 원전 시장 약 60% 진출이 막힌 셈.
한수원은 대신 동남아와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수주가 가능한데, 대부분 원전 건설이 어려운 곳들이다.
다만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에 이어 이번 체코까지 수출 때마다 발목을 잡아 왔던 웨스팅하우스와의 분쟁을 끝내는데 의의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수원은 웨스팅하우스와의 합작 투자 등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