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중재국인 이집트와 카타르가 제안한 새로운 휴전안에 하마스가 동의했다.
하마스 고위 인사는 현지 시각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쟁의 불길이 꺼지기를 기도한다며 새로운 제안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 제안은 60일 간의 교전 중단, 가자지구에 억류 중인 생존 인질 10명과 시신 18구 석방 등을 담고 있다.
또 가자지구 구호품 반입을 위해 이스라엘군이 병력을 옮기고, 팔레스타인 수감자 200명과 전쟁포로 1,500명을 풀어주는 내용도 포함됐다.
중재국 이집트는 전쟁이 끝나면 국제 연합군의 가자 주둔을 돕겠다며 가자지구 안전보장도 시사했다.
이스라엘도 새로운 휴전안을 전달받았지만, 아직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가자시티를 점령하겠다는 자신의 강경 대응 때문에 하마스가 휴전안을 수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인권 단체인 국제앰네스티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을 고의로 굶기고 있다고 진단했다.
앰네스티는 가자지구 병원 관계자와 피란민 인터뷰를 토대로 이런 보고서를 작성했지만,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영양실조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