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픽사베이 중국의 한 로봇 스타트업이 단일 제조업 현장에 100대에 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량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중국이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대규모 상용화의 첫발을 뗐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관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들은 오늘 상하이 기반 로봇 스타트업 애지봇(AgiBot·즈위안로보틱스)의 바퀴형 휴머노이드 로봇인 ‘위안정A2-W(遠征A2-W)’가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푸린정궁(富臨精工) 공장에 들어가게 됐다고 보도했다.
계약 금액은 휴머노이드 로봇 약 100대 규모로, 우리 돈 수십억 원으로 전해졌다.
모델들은 지난달 푸린정궁 생산 라인에서 물류 운반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정식으로 ‘채용’됐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로봇들은 단일 근무조에서 천 개의 물류 상자를 배송할 수 있는 능력이 확인됐으며, 이는 생산 라인의 월간 목표치에 부합했다.
또 사람이 지나가면 실시간으로 피하는 것은 물론, 만 번의 작업 중 실수도 발생하지 않았다.
위안정A2-W는 물류 적재와 하역, 팔레트 운송 등을 맡을 전망.
업체 측은 반복적이고 신체에 무리가 되는 무거운 물류의 운반 작업을 로봇이 대신 수행해 근로자들이 더 가치 있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애지봇 측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이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으로 대규모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중국에서 최초로 이뤄진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대규모 상업 계약이자 세계 최초로 제조업 현장에 대규모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투입되는 사례라고 현지 매체들은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