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여수시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올해 주민세 총 51억 원(개인분 13억 원, 사업소분 38억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1일까지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시민의 복지 증진 등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