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형에 대한 그리움으로 채운 아우의 편지.
나라 잃은 고통 속에서 시의 의미를 고민했던 형, 윤동주.
그에게 고민을 나누던 동생 윤일주는 고향 같은 존재였고, 일제강점기 굴곡의 역사를 살아내며 시에 저항정신을 담을 수 있었던 버팀목이었다.
식민의 고통을 함께 나눈 형제애는 저항시인 윤동주의 시로 태어났다.
윤동주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원래 제목은 '병원', 아픈 사람이 많은 세상을 시로 치유하고 싶다는 윤동주 형제의 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