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정부는 2012년부터 붉은여우의 복원을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증식 기술이 발달하며 지난해 서른세 마리의 새끼 여우가 태어났다.
이번에 방사된 서른 마리 역시 이 새끼 여우가 대부분.
하지만 방사한 여우의 생존율은 50%에 미치지 못하는 걸로 추정된다.
자연사는 물론 이른바 로드킬이나 농약, 불법 설치된 덫 등의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공단은 방사한 여우에 최대 3년까지 위치 확인이 가능한 GPS를 부착하고 무인 카메라로 관찰하는 등 여우가 자연에 잘 적응하는지 모니터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