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담양군청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역과 전남 의용소방대가 자발적으로 복구 활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복구에는 담양군 12개 읍면 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장 창평면 윤중천, 여성연합회장 금성면 임영자) 208명과 전라남도 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장 순천시 최낙삼, 여성연합회장 해남군 백미실) 140명, 총 348명의 대원이 투입됐다.
대원들은 불볕더위 속에서도 하루 평균 수십 명씩 교대로 현장에 투입돼 ▲침수 가구 내 가전·가구 반출 ▲오염물 제거 ▲하우스 내부 정리 등 피해 농가와 주택 복구를 지원했다. 뜨거운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피해 현장을 정리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윤중천 담양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전남 의용소방대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 힘을 보태 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