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픽사베이 국정기획위원회가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확정되지 않은 사항’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과기정통부는 오늘(30일)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연구과제중심제도 폐지는 “논의가 진행 중인 사항”이라며 “연구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의 재정구조를 임무 중심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과제중심제도는 연구자가 외부 과제를 수주해 인건비 등을 충당하도록 하는 제도로, 연구자가 단기 성과에 집착하게 되거나 과제 파편화를 일으켜 대형 연구를 막는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이에 국정기획위는 어제(29일) 연구과제중심제도를 폐지하겠다며,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23개 출연연을 임무 중심형으로 전환해, 내년부터 정부 수탁과제 종료 재원을 기관 출연금으로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가 국정기획위의 발표 내용을 하루 만에 뒤집으면서, 국정기획위와 대통령실 등 정부 사이 내부 조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과기부 측은 연구과제중심제도에 대한 관점이 다양한 만큼, 폐지 방침을 확정하기보다 세부적 이행 계획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