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민과 더 가까이, 현장 밀착형 도정시책 홍보 -
▲ 사진=충청북도충북도 북부출장소는 7월 28일 단양군 적성면 일원에서 이장협의회 등 직능단체와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도정 주요시책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북부출장소는 올해부터 직원 6명으로 구성된 2개의 홍보반을 편성하여 제천시, 단양군의 행정기관, 직능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도민 삶에 밀접한 도정시책과 출장소 주요업무 등을 홍보하고 있다.이번 홍보활동에서는 ▲도시농부 ▲영상자서전 ▲의료비후불제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등 도정시책 ▲산림?광업?전기?환경?건설 관련 민원 처리 ▲출장소 시설개방 ▲자격증 발급 등 출장소 주요 업무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이상옥 충북도 북부출장소장은 “찾아가는 도정시책 홍보단은 도민을 직접 찾아가 도민 밀착형 홍보를 전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창구”라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공감하는 정책 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