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폭염의 기세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아 어제도 강원 정선 38.3도, 서울도 36.4도까지 오르는 등 극한 폭염이 계속됐다.
기상청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폭염 양상도 바뀌고 있다.
지난주 폭염이 수도권 중심이었다면, 이번 주엔 전국으로 확대돼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8호 태풍 '꼬마이'도 폭염을 부추기고 있다.
태풍에서 상승한 공기가 우리나라 부근으로 하강하며 북태평양 고기압을 더 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지난 일요일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가 백 명 가까이 발생해 올해 온열질환자는 이미 2천4백 명을 넘었다.
장기화하는 폭염에 대응해 행정안전부는 산불과 폭우로 인한 이재민들이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원하고, 인명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