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동해시동해시는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하는‘생명존중 안심마을’을 5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난해 천곡동, 북삼동, 발한동에 이어 올해 북평동, 동호동이 새롭게 지정됬다.
이번 북평동 안심마을에는 ▲보건의료 영역(동서약국, 리안의원, 북평의원), ▲교육 영역(북평초등학교), ▲복지 영역(동해비전장기요양기관,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 영역(개인택시동해지부, 대한불교천태종 만리사, 빅마트), ▲공공기관 영역(북평119안전센터) 등 11개 기관이 참여 서약하였으며, 지난해에 이어 천곡동 ▲지역사회영역(동해여성의용소방대), 북삼동 ▲보건의료 영역(그랜드약국) ▲지역사회영역(쇄운부영아파트 관리사무소)도 새롭게 참여하여 생명존중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하반기에는 동호동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살피며, 위기 상황시 신속히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김혜정 보건정책과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스스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생명 존중의 가치가 널리 퍼지길 기대하며, 하반기에는 동호동에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추가 조성해 더 많은 시민이 마음의 건강을 지키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