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6년 8월 세계 도서관의 중심이 부산이 된다!…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부산 개최 확정
  • 조기환
  • 등록 2025-07-23 11:08:24

기사수정
  • ◈ 시,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 행사인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부산 유치


▲ 사진=부산광역시

□ 도서관, 도시, 사람을 잇다(Connecting Libraries, Cities, and People)!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 행사인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를 부산이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LibraryAssociations and Institutions)는 150개국, 1천700개 도서관이 가입한 국제기구이자 도서관과 정보 전문에 대한 글로벌 보이스로, 매년 전 세계 도서관의 발전 증진을 목적으로 한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를 개최하고 있다.

 ○ 대회 유치의향서는 총 13개국이 제출했으며, 이중 부산이 최종 결정됐다.


<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개요 >

 ○ 연 혁 : 1927년 설립, 150개국의 도서관 가입     *누리집(홈페이지) : www.ifla.org

 ○ 목 적 : 전 세계 도서관 이익과 발전 증진,

 ○ 조 직 : 총회, 자문회, 이사회, 집행위원회, 전문위원회, 지역회의

 ○ 회 원 : 투표권을 가지는 협회회원과 학회회원 * 개인회원 가입 가능

  ※ 최근 3년간 개최지 : 2023 네덜란드(로테르담), 2024 호주(브리즈번), 2025 카자흐스탄(아스타나)



□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는 세계인의 지식과 문화가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 행사로, 150여 개국 5천여 명의 국립·도시 대표도서관 및 정보 전문가, 정책 결정자, 학자, 시민사회단체 등이 모여 정보 접근, 지식공유, 도서관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세계적인 지식 교류의 장이다.


□ 이번 부산 유치로 지난 2006년 서울 개최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가 열리게 돼, 국내외에 '도서관의 도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 효과(’19년 BDI): 추정지출액(64.62억 원), 생산유발액(220.3억 원), 부가가치유발액(98.7억 원), 소득유발액(41.8억 원)


□ 부산에서 내년(2026년)에 열릴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는 미래 도서관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함께 성찰하고 협력하는 자리로, 디지털 전환 시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개방형 정보 열람(오픈 액세스)과 데이터 주권, 포용적 정보 접근과 정보격차 해소 등 전 지구적 의제를 '부산'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 또한 부산을 한류, 케이(K)-콘텐츠의 중심지로서 글로벌 참가자들에게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 행사는 내년(2026년)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벡스코를 비롯해 부산지역 도서관 등에서 열리며, 학술발표, 분과회의,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 2026년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요 >

  ○ 기  간 : 2026. 8. 10.(월) ∼ 8. 13.(목) [4일간]   ※ IFLA 위성행사 별도: ‘26.8.9., 8.14.[2일간]

  ○ 내  용 : 학술발표, 분과회의, 비즈니스 미팅, 교류행사, 도서관 탐방 등 

  ○ 예  산 : 50억 원(국비 15, 시비 5, IFLA 등 30) 

  ○ 주  최 :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 주  관 : 문체부, 한국도서관협회(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조직위원회) 

  ○ 후  원 : 부산광역시/한국관광공사/부산관광공사



□ 한편,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은 이번 선정이 국제행사 경험이 풍부한 부산을 높이 평가해 결정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 시는 벡스코(BEXCO),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유치 신청 시부터 신속한 대응과 현장 실사 등을 통해 부산이 국제영화제, 아트페어, 이(e)스포츠 대회 등 대형 국제행사 유치 경험은 물론, 세계적 수준의 전시복합산업 기반(MICE 인프라/예. BEXCO, 호텔, 교통체계 등)을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 특히, 국립도서관인 국회부산도서관,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 등 도서관, 서점, 시민이 함께 책을 중심으로 연결되는 독서문화 생태계를 확산시켜 왔음을 부각했다.

 ○ 아울러, 15분도시 핵심(앵커) 시설로 어린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이는 도서관 형태의 ‘들락날락’의 성공적인 운영, 올해 처음 시작한 바다도서관 등 부산만의 특색 있는 독서 프로그램 등이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 박형준 시장은 “'도서관(책)과 도시, 사람'이 연결되는 지식의 항구인 '부산'에서 내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