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 참여 가족 모집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자녀 가족의 가족 친화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포천시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는 다자녀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내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조위는 꺼진 왼쪽 엔진과 연결된 '파이어 핸들'이 당겨져 있었던 것을 확인한 걸로 알려졌다.
이 핸들을 당기면 연료 공급을 차단시켜 엔진 화재를 막을 수 있다.
사고기 비상 매뉴얼을 보면 엔진 손상시 엔진을 끄고 '파이어 핸들'을 당기게 돼 있고, 엔진 화재가 감지됐을 때도 당기게 돼 있다.
당시 왼쪽 엔진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을 거라는 가정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그러나 사조위는 꺼진 왼쪽 엔진이 손상이 덜했다면서도 정확한 손상 정도를 밝히지 않았다.
좌우 엔진 상태를 알 수 있는 항공기 블랙박스 FDR 기록 역시 공개하지 않고 있다.
사조위는 또, 우측 엔진 전력장치인 IDG가 분리돼 있어 기내 전기 공급이 끊겼는데, 조종사가 직접 끈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IDG가 사고 후 충격으로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반론도 가능하다.
사조위는 또 조종사가 착륙장치인 랜딩기어를 작동하지 못한 걸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랜딩기어를 내리면 비행기가 추락할 수 있어 그같이 판단했을 가능성 등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
조종사 노조는 사조위가 '조종사 과실'로 몰아 가고 있다며 유가족들과 공동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