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속초시가 오는 7월 26일 개최 예정인 ‘2025 싸이 흠뻑쇼 – 속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방위적 대비에 나섰다.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지역상권과 손잡고 관람객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시는 지난 7월 16일 시청 본관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부시장 주재로 경찰서·소방서·공연기획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공연장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주차분산, 교통통제, 온열질환 대응, 응급의료체계 구축, 무대안전 점검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7월 22일과 25일에는 현장을 방문해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하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올해는 ‘심야 시간 관광객 불편 해소’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도 함께 마련됐다. 지난해 속초에서 처음 열린 흠뻑쇼가 밤늦게 종료되어 인근에 영업 중인 식당이나 카페가 부족해 많은 관람객이 겪었던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속초시 지역경제과는 공연 당일 야간 연장 영업 참여 업소 모집에 발 빠르게 나섰고, 총 88개소가 자발적으로 동참 의사를 밝혔다. 해당 업소들은 24시 이후까지 운영을 연장해 밤늦은 시간에도 관람객이 속초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업소 목록은 속초관광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장 내에도 별도 안내 배너가 설치될 예정이다.
속초시 공식 SNS를 통한 관내 관광명소 홍보도 이어진다. 시에서는 흠뻑쇼에 가기 전과 갔다 온 뒤 가볼 만한 주요 관광지를 정리해 공식 SNS로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체류시간을 더욱 늘린다는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야간 연장 영업 참여는 단순 편의 제공을 넘어,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소비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과 민관 협력을 통한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축을 철저히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싸이 흠뻑쇼 SUMMERSWAG 2025’는 전국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름 시즌 대표 콘서트로, 강원권에서는 유일하게 7월 26일 속초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속초에서는 작년에 처음으로 열렸으며, 당시 2만 8천여 명이 운집하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종료된 바 있다. 시에서는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