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재단,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참여부스 모집포천시농업재단,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참여부스 모집
포천시농업재단은 오는 5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는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행사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리버마켓은 2026년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37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포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기온이 낮은 야간엔 수증기가 쉽게 응결해 비구름으로 발달하는 데다 수증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게 영향을 줬다.
대기 하층에서 부는 강한 바람인 '하층 제트'가 막대한 수증기를 싣고 한반도로 밀려왔다.
이번 비는 지역 차도 컸다.
북쪽 찬 공기와 남쪽 북태평양 고기압이 팽팽히 맞서면서 비구름이 압축된 것이다.
같은 서산시에서도 수석동에는 어제 하루만 400mm 이상 폭우가 쏟아졌지만, 불과 20여 km 떨어진 대산읍의 강수량은 74mm에 그쳤다.
대전 지역 역시 구성동에 150mm 넘는 비가 오는 동안 정림동의 강수량은 90mm 남짓에 머물렀다.
이렇게 국지적인 야행성 폭우는 대응이 어려운 취약 시간에 비가 집중되는 만큼, 지자체의 재난안전문자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