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햇볕이 내리쬐던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한바탕 비를 쏟고 물러간다.
열대나 아열대 지역에서 대류에 의해 나타나는 세찬 비, '스콜'과 비슷한 소나기가 내린 것이다.
점차 아열대화하는 한반도 기후는 어느 지점까지 와 있을까.
기상청과 국립기상과학원이 지난 2020년 내놓은 보고서다.
과거 109년 간의 변화를 분석했더니 평균 기온이 약 1.6도 오른 걸로 나타났다.
불과 4년 간의 데이터를 추가했을 뿐인데, 0.2도나 올라간 것이다.
최근 10년 간의 기온 상승세는 전체 기간의 5배 수준으로 가파르게 늘었다.
아열대화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번 세기 후반에는 우리나라의 절반 이상이 아열대성 기후로 바뀔 거란 게 기존 전망이었는데, 더 확대될 수 있다.
아열대화를 막을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은 국제 사회의 이해 충돌로 제대로 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