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일본의 한 대형 음료업체 계열사가 운영하는 와인용 포도밭.
와인 맛뿐 아니라 환경과 경관까지 평가하는 국제상을 받았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생물 다양성이 잘 보전되고 있다는 점이다.
멸종 우려 식물을 포함한 식물 289종, 곤충 168종이 서식한다.
비결은 재배 방식이다.
일본에서는 보통 높은 위치에서 포도 넝쿨이 뻗어나가도록 재배하지만, 이곳은 포도나무가 일렬로 나란히 늘어서 있다.
햇빛이 차단되지 않아 나무 아래 풀도 잘 자라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이런 식물들은 포도 맛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2023년 환경성은 이 포도밭을 생물다양성이 유지되는 곳이라고 인증하는 '자연 공생 지역'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