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는 AI 인재가 2천 명 줄어들 동안, 떠나는 인재는 4천 명 늘어난 '두뇌 적자' 한국.
미국 스탠퍼드대는 우리나라를 인도,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AI 인재 유출이 많은 국가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