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사진=네이버 프로필축구선수 기성용 씨가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를 상대로 제기한 억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정하정)는 오늘(9일) 기 씨가 폭로자 A 씨와 B 씨를 상대로 낸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억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 사건은 2022년 3월 첫 변론이 열렸으나 기 씨가 이들을 고소한 형사 사건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재판 진행을 미룬 뒤 지난해 1월 변론을 재개했다.
앞서 지난 2021년 A 씨와 B 씨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던 2000년 1월부터 6월 사이에 기 씨와 또 다른 축구부 선배에게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기 씨는 이들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A 씨와 B 씨에 대해 2년 5개월가량 수사를 진행한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023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