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네이버 프로필축구선수 기성용 씨가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를 상대로 제기한 억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정하정)는 오늘(9일) 기 씨가 폭로자 A 씨와 B 씨를 상대로 낸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억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 사건은 2022년 3월 첫 변론이 열렸으나 기 씨가 이들을 고소한 형사 사건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재판 진행을 미룬 뒤 지난해 1월 변론을 재개했다.
앞서 지난 2021년 A 씨와 B 씨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던 2000년 1월부터 6월 사이에 기 씨와 또 다른 축구부 선배에게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기 씨는 이들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A 씨와 B 씨에 대해 2년 5개월가량 수사를 진행한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023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