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3개월 전 발표 때와 똑같은 상호 관세율, 25%를 한국에 부과하기로 한 트럼프 행정부.
미국 의지가 그만큼 강경하단 얘기라, 기업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기업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옵션이 없다", "나빠지기만 할 뿐 좋아질 건 없다"면서, 정부의 협상만 바라보는 상황이라고 했다.
트럼프 정부는 지난 4월, 50개국을 상호 관세 부과 대상에 꼽았지만, 이번엔 14개국에만 서한을 보냈다.
미국의 10대 무역 적자국 중엔 한국과 일본만 들어갔다.
관세 부과까지는 앞으로 3주, 정부는 총력전을 예고했다.
미국에는 경쟁국 대비 우호적 대우를 거듭 요청했다.
방미 중인 국가안보실장은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관세 합의를 위한 긴밀한 소통, 조속한 정상회담 개최를 약속했고, 대통령실도 긴급회의를 열었다.
한미 FTA로 미국에 깎아줄 수 있는 관세가 거의 없으니, 결국 비관세 장벽에서 미국에 상당한 양보를 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