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통령실은 지난 4일 부처에서 파견된 직원에 대한 문책 인사 단행 사실을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다.
파견된 직원이 외부 접촉을 통해 직무권한을 부당하게 행사한 정황을 확인해 원소속 부처로 복귀시키는 문책 인사를 단행했다는 설명이었다.
KBS 취재 결과 해당 인사는 경찰청 소속 A 총경인 것으로 확인됐다.
A 총경은 최근까지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에 파견 나와 근무하다 원소속 복귀 지시를 받았다.
대통령실은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직무권한을 부당하게 행사하는 일이 없도록 지시했는데,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조치에 대해 "대통령이 이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선례를 보여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KBS 취재에 A 총경은 드릴 말씀이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대통령실은 소속 공무원들의 직무권한 부당 행사에 대해 엄중 처리할 방침이며, 내부 기강을 엄정하게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