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갈대가 무성한 연안습지.
식물의 광합성을 통해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줄여주고, 기후변화를 늦추는 걸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이 갈대 주변에 원통을 설치해 외부와 차단한 뒤 공기 성분을 측정했다.
실제로 이산화탄소 농도는 점점 떨어졌다.
반면에, 더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 농도는 계속 올라 일반적인 공기보다 15%가량 높았다.
원인은 연안습지에 쌓인 유기물이다.
땅을 파보니 갈대 등이 쌓여 썩은 시커먼 흙이 나온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연안습지에서도 비슷한 측정 결과가 나왔다.
바닷물에 들어있는 황산염이 메탄 배출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지만, 이 역시 기온이 올라갈 땐 소용이 없는 걸로 나타났다.
기온이 5도가량 오르면 메탄이 4배 이상 더 많이 배출된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국가 온실가스 통계에는 2022년부터 연안습지의 탄소 흡수량이 반영되고 있다.
하지만, 보다 정확한 통계를 위해서는 연안습지의 메탄 배출량도 관측, 반영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