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정 지검장은 오늘(4일) 오전 8시 58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처음 출근하며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과 이에 대한 검찰 내부 반발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지검장은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중책 맞게 돼 무거운 책임감 느끼고 있다"며 "중앙지검 구성원들과 합심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에 주어진 소임 제대로 또 바르게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지검장은 '일각에서 지난 정권과 가까운 인사란 의견도 나오는데 지명 배경이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지명 배경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제가 검사 생활을 해오면서 중심을 지키고 바르게 일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지금껏 검사 생활을 했다. 저에 대한 평가는 평가하는 분들의 몫이고, 다만 그런 비판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지검장은 인천지검을 시작으로 서울중앙지검, 대검 중앙수사부 저축은행 비리합수단, 법무부 국제 형사·공안기획과장, 서울북부지검 형사4부장, 서울중앙지검 1차장, 대검 과학수사부장(검사장), 춘천지검 검사장,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등을 거쳤으며 '공안·기획통'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