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수요가 지방으로 쏠리는 이른바 풍선 효과가 예상되는 상황.
하지만, 전문가들은 과거와 달리 풍선 효과가 없거나 제한적일 것이라 예상한다.
전국 미분양 주택의 80%가 몰린 지방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구는 전체 미분양의 40%를 차지하는 악성 준공 후 미분양이 외부 자금 유입을 막고 있다.
업계는 미분양 해소를 위해 양도소득세 감면 등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정부·여당은 거듭 선을 그었다.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도 강력한 대출 규제가 적용될지, 아니면 차별화된 정책으로 지방 미분양 해소에 물꼬가 트일지, 추후 발표될 지방 부동산 대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