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의정부시청경민IT고등학교(교장 김완수)가 교육부 주관 ‘2025 특성화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관 ‘2025 경기창고 AI기업 기업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해, AI 프로젝트 기획 발표 부문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기술력에 더해 기획력, 분석력, 비즈니스 감각까지 겸비한 융합형 인재 양성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