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에 명품 브랜드이자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디올의 에코백을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