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속초시속초시가족센터(센터장 배영란)는 6월 21일부터 7월 5일까지 시 관내 곳곳에서 학령기 자녀를 둔 8가정 27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문화 프로그램 ‘내 고장을 아는 것이 힘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진정한 모습을 여행하듯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속초문화원,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센터와 관내 곳곳을 다니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현장 중심의 문화답사 활동 3회기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센터에서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가족친화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을 완료했다. 센터 측에서는 11월까지 클라이밍, 물놀이, 글램핑 등 다양한 주말 체험형 활동이 준비된 만큼, 남은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속초의 이야기를 배우고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