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최근 학교 급식으로 나온 빵을 먹고 2백 명 넘는 학생이 식중독에 걸렸다.
살모넬라균이 원인이었다.
날이 더워지면 살모넬라 감염증을 주의해야 한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식중독 환자는 2만 천 명이 넘는다.
이 가운데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는 26%로 가장 많다.
병원성 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도 각각 19%로 뒤를 이었다.
최근 3년간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 수를 보면, 기온이 올라가는 6월에 증가하기 시작한다.
7~8월에는 천명 안팎으로 환자 수가 급증하고, 9월까지도 환자가 몰린다.
주로 날달걀이나 덜 익힌 육류로 감염된다.
달걀 껄데기에 묻은 살모넬라균이 달걀물이나 다른 음식에 섞이면서 오염되는것이다.
감염되면 복통,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깨진 달걀은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달걀을 만지고 세정제로 손을 씻으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하다.
75도 이상, 1분 넘게 충분히 익혀서 먹으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