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IBK기업은행에서만 14년을 몸 담으며 공격 삼각편대의 한 축을 맡았던 김희진.
3번의 우승까지 이끌었던 기업은행을 떠나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현대건설로 팀을 옮겼다.
무릎 부상 여파로 저하된 기량에 지난 두 시즌 급격히 줄어들었던 출전 시간.
기업은행에서 코치직 제안까지 받으며 은퇴의 갈림길에 섰던 김희진이 정든 팀을 떠나는 선택을 하는 건 큰 용기가 필요했다.
이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장착한 김희진은 양효진과 함께 꾸릴 새로운 '트윈타워'에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성기 시절 함성과 응원 그 중심에 섰던 김희진.
이제는 수원에서 다시 한번 팬들과의 시간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