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 사진=가평특별군가평군(군수 서태원)은 ‘가평군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6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 3월 가평군이 접경지역으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향후 2050년까지의 중‧장기 지역발전 전략 수립에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각 읍면 이장, 주요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12일 상면을 시작으로 북면, 청평면, 가평읍, 설악면, 조종면 순으로 진행중에 있다.
설명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글로벌앤로컬브레인파크가 타 시군 사례와 주요 제안 사업, 추진 배경 등을 소개하고,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특히 지역별 설명회에서는 정주여건 개선 및 군의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되고 있다. 군은 주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계획에 반영해 실행력 있는 종합계획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러한 주민의견 수렴과 더불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비전‧슬로건 및 정책제안 공모전’과 가평군민 대상 설문조사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이 직접 분야별 사업 발굴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연구단’도 6월 중에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획 수립 전과정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의 미래 비전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반영해 용역으로 끝나는 계획이 아닌 실현 가능한 전략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