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IMD의 2025년 국가 경쟁력 평가 결과, 한국이 69개국 중 27위를 차지했다.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20위보다 7계단 떨어졌다.
'경제 성과'와 '정부 효율성' 부문의 평가는 각각 5계단과 8계단 올랐지만, '기업 효율성'과 '기반 시설' 부문의 평가 결과가 각각 21계단, 10계단 하락했다.
정부 쪽 평가는 좋아졌지만, 기업 쪽 평가는 부진했다.
세부 항목을 보면, '경영 관행' 부문이 27계단, 가장 크게 떨어졌다.
기업이 기회와 위협에 얼마나 잘 대응하는지 등에 대한 평가가 지난해보다 크게 나빠진 것이다.
'노동시장' 부문도 22계단 떨어진 53위였고, 디지털·기술 인력이 포함된 '기술 인프라' 부문이 지난해보다 23계단 하락했다.
다만, 부문별 평가가 어떤 이유로 크게 나빠졌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기는 어렵다.
IMD 경쟁력 평가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얼마나 만들어 줄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춰 통계 자료와 기업인 대상 설문조사로 순위를 매기기 때문이다.
국가별로 보면 스위스가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은 지난해보다 1계단 떨어진 13위, 중국도 2계단 떨어진 16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지난해보다 3계단 오른 35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