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은평구청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녹번동은 지난 10일 자매결연지인 충청남도 천안시 성거읍 주민자치회 대표단 25명을 맞이해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주민자치회 간 우호 증진과 상호 협력을 위한 교류의 일환이다. 성거읍 대표단은 녹번동 주민센터에서 양 지역의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를 통해 지역 특성과 활동 방향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하반기 동 축제 개최에 따른 자매결연지 참여방안과 지역농산물 판매 및 홍보 등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
또한 은평구의 대표적인 자연 친화 공간인 불광천을 함께 둘러보며 환경정비 활동과 생활 문화 공간을 체험했다.
김미지 녹번동 주민자치회장은 “성거읍과의 교류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서로에게 배우고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윤숙 성거읍 주민자치회장도 “녹번동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불광천에서의 산책은 자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성계수 녹번동장은 “양 지역 주민자치회 간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두 지역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