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유령이 물고기를 잡는다", 바다에 버려진 폐어구 때문에 생물들이 목숨을 잃는걸 비유한 말이다.
그런데 지난해 제주에서 폐어구에 걸린 채 발견됐던 돌고래 '행운'이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9일, 제주시 구좌읍 해안을 헤엄치는 남방큰돌고래 '행운'이다.
그런데 꼬리지느러미 쪽을 자세히 보면 다름 아닌, 폐어구가 감겨 있다.
행운이는 지난해 11월 초기 발견 당시부터 올해 3월까지만 해도 짧은 밧줄만 몸에 감겨 있었다.
낚싯줄에 걸린 채 힘겹게 헤엄치던 친구 종달이는 지난달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바다 생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해양 폐기물을 줄일 대책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