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기 유튜버 초청 관광 홍보 사전답사여행 진행
울산시는 인지도 높은 대만 유튜버 차이아까(蔡阿嘎) 팀을 초청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사전답사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울산·부산·경남의 주요 관광지 등 동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 롯데호텔과 협업으로 운영하는 대규모 사전답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강원도와 각 시군이 이달 20일까지 축산물 이력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대상은 축산물 유통, 판매 업소 등 100곳이다.
점검에선 축산물 이력 번호를 기재하지 않거나 허위로 적는 행위,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축산물 이력제는 육류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가축 사육부터 도축, 가공, 판매 정보를 기록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