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서울 강남의 상가를 팔고 양도세 등 20억여 원을 안 냈다.
이혼했다는 배우자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
옷 방에서 현금 1억 원이 나왔다.
어딜 가든 등산 배낭을 챙기는 모습.
양도세 5억 원가량을 안 낸 체납자의 특이 행동이 포착됐다.
열어보니 금괴가 줄줄이 나온다.
금괴 수백 돈과 현금, 3억 원어치다.
폐지 더미인 것 같지만, 신문지를 걷어내니 자기 앞 수표가 쏟아진다.
10만 원 수표로만 5억 원.
어머니 명의로 돌려놓은 사무실을 강제로 열어보니, 외국 돈다발까지 수두룩.
여기선 총 12억 원.
자녀 이름으로 빌린 집 금고에선 현금과 귀금속 1억 원.
국세청이 공개한 이들 사례는 빙산의 일각이다.
지난해 고액체납자 만여 명에게서 2조 8천억 원을 징수했다.
상당수가 실거주지를 숨기려 각종 꼼수를 동원했다.
주소지와 다른 곳에 살거나 배우자와 가짜 이혼하기도 했다.
국세청도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까지 추적해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