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은 동시간대 종편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국이 "어떤 계기가 있어서 (인테리어) 하는 김에 다 바꿨다"며 아내의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최성국은 2022년 24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이듬해 가을 첫아들을 얻었다. 둘째 소식에 황보라는 최성국의 정확한 나이를 검색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