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갈매 휴밸나인 "재산가치를 높이는데 시행사로서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
  • 김민수
  • 등록 2025-06-09 17:32:25
  • 수정 2025-06-09 17:43:48

기사수정
  • 추진위원회(위원장 조현미) 주장은 전혀 사실 아니다


▲ 사진=휴밸나인


▲ 사진=휴밸나인

갈매휴밸나인 시행사인 (주)갈매피에프브이(대표 윤보성)는 현재 관리단추진위원회와 발전위원회의 관리단 구성 등에 따른 집회 상황을 지켜보면서 “구분 소유자 분들이 현혹되지 말고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그 권한을 행사하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추진위원회(위원장 조현미)는 ‘시행사가 관리업체를 앞세워 관리단 구성에 개입하는 것은 분양 이후 건물에 대한 이권과 영향력을 계속 유지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니다’ 라고 밝혔다.


그리고, 시행사는 ‘선량한 분양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 소유자분들이 관리단을 잘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소유자들의 자산을 보호하고 미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시행사로서 필수적인 선택이다’라고 덧붙였다.


만약 시행사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휴밸나인 건물의 가치는 떨어지고, 이로 인해 소유자들의 삶의 질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불을 보듯 뻔하기에 시행사로써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언급했다.


특히, 위험성이 내포된 추진위윈회가 구분소유자들에게 총 10건의 포괄적 위임장을 요구한 것은 모든 권한을 행사하겠다는 것이라 볼 수밖에 없고, 특히 위임장 내용 중 “4. 본 서명 이전에 작성된 상기 작성자 명의의 위임장, 서면결의서 등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일체의 문건이 제3자에게 교부된 경우, 그 제 3자에게 교부된 문건 및 그에 따른 위임의 의사표시를 철회하고 그 효력이 없음을 확인합니다(아울러 그 철회의 의사표시를 할 수 있는 권한도 수임인에게 위임합니다),


추후 본 서면으로 수임인에게 위임한 것을 철회하고자 하는 경우, 인감증명서를 첨부한 서면을 관리단집회일 3일 이전까지 등기우편으로 수임인에게 통지하는 방법으로만 위임의 의사가 철회될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위임장에 적시해 놓고도 시행사가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호도하고 있다


앞으로 시행사는 “①‘이번 임시관리단집회 소집동의서 및 위임장 날인에 관하여 추진위원회와 발전위원회 위임장 중 누구의 위임장에 서명 날인하라고 강요하지 않겠다 ② 주변 전문가들과 상의하여 소중한 권한 행사위임장이 어느것이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지 판단하여 서명 날인 하시길 바란다. ③ 위임장에 서명, 날인하면 이전에 발급된 위임장은 자동으로 철회가 되니 신중하게 판단하여 위임장에 서명·날인을 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며 당부하기도 했다.


다만 “법적분쟁이 발생했을 때 결국 건물의 가치하락과 관리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믿고 맡길 수 있는 시행사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유자분들과 함께 힘을 합쳐 공정하게 휴벨나인의 재산가치를 높이는데 시행사로서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마무리 말을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6.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