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바다 속을 수놓은 형형색색의 산호초들.
하지만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 산호는 그 색을 잃고 하얗게 변하는 '백화 현상'을 겪게 된다.
이렇게 변해버린 산호초는 뼈대만 앙상하게 드러낸 채 죽음의 위기에 놓인다.
미국 해양대기청 산하 산호초감시기구는 전 세계 산호초의 84%가 이런 백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역사상 가장 더웠고, 바다의 연평균 표면 온도는 20.8도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호초는 온도 변화에 극도로 민감해, 해수 온난화에 크게 반응한다.
산호초가 사라지면 해양 생물은 물론 인간에게도 큰 위협이 된다.
산호초는 해안으로 밀려오는 파도와 바다 폭풍의 에너지를 약화시켜주는 자연 방파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온실가스 감축을 외면한 대가는 결국 부메랑처럼 되돌아올 것이란 경고가 더욱 커지고 있다.